하늘은 끝없이 큰 가슴을 품고 있다. 내 몸 어딘가에도 그 무엇인가가 꿈틀꿈틀 부화하과 있다.
DEESIS
150,000원
인간이 그리스도에게 드리는 간청, 애원
돌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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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이로운 자연과 인간의 놀라운 공존관계
요식업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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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치요리 전문점
인생의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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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의 길은 그 누구도 모른다.
겨울나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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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 나뭇가지는 앙상하지만 그 앙상함은 새로운 줄기의 희망이다. ^^
숲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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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록의 희망을 안고 숲으로 들어가면 생명체의 소리와 냄새가...... 그리고 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.
바다에의 열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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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는 아무래도 다시 바다로 가야겠다. 그 외로운 바다와 하늘로, 높다란 배 한 척과 그 쪽으로 배를 몰고 가야할 별 하나와, 그리고 물살을 차는 키 바퀴와 바람의 노래와 흔들리는 흰 돛만 있으면 그만이다. 수면에 깔리는 잿빛 노을 또는 동트는 잿빛 아침만 있으면 된다."